"16강 진출, 대한민국 국민에 큰 선물"

尹 대통령, 벤투 감독·손흥민 선수와 전화 통화
벤투 감독 "한국 축구·국민 위해 최선"
손흥민 선수 "선수들 의지 매우 강해"

2022.12.04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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