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중단… 금리 높은 비은행·신용대출 풍선효과 우려

농협·우리은행·SC제일은행, 각각 중단·축소
'잘못된 정책으로 실수요자 피해' 지적 잇달아
비은행·신용대출 상대적 많은 충북 가계대출
은행권 중단으로 실수요자 더 몰릴듯
"대책 없는 중단… 고금리 대출로 고통받을 것"

2021.08.22 19:55:0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