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의원 운명의날 밝았다… 28일 국회 본회의서 체포동의안 보고

21대 현역 의원 1호 체포 불명예 코앞
표결 안 될 시 불체포특권 정치인 낙인
당내·지역서 자진 출석 요구 빗발쳐
丁 "검찰이 피의사실 언론에 흘려" 비난
檢 "정 의원 발언 근거 없는 주장" 반박

2020.10.27 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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