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각수·김호복 5차 공판부터 격주로 재판

신속 처리의 의미와 쟁점사안 많은 것으로 해석
지난 24일 4차 공판 5시간 넘은 마라톤 신문

2015.08.25 18:52:55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