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가 숨 쉬는 진천 선수촌을 가다

"나는 국가대표다" 무더위도 무색
9개 종목 140명 입촌 연일 강도 높은 훈련
내년 인천아시안게임 앞두고 당찬 포부

2013.07.31 1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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