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발전특구 목표…충북도 준비 본격화

도내 10개 시·군 중 희망지역 4곳 확정…6월 중 지정 신청
산자부 심의 뒤 하반기 결론
지방이전기업에 파격 혜택

2024.05.19 16:03:24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