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증원 놓고 '끝없는 평행선'

22일 충북대서 고 총장과 의대교수 비공개 총회
고 총장 "의대 증원은 충북대 의대가 아닌 충북대 위한 것"
비대위 "증원 계획 정확하진 않지만 125명 정도로 보여져"
전국 의대, 정부·대학 상대 가처분 소송

2024.04.22 18:17:42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