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덮친 '메르스 공포'

음성 판명났지만 5세 여아와 30대 엄마 고열…격리 치료
대전 모 부대 A 일병도 격리
관계 당국 "교통 요충지인 충북도 안심할 수 없다"

2015.05.31 19: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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