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갑'인가 - 30분 대기, 3분 진료

대형병원 환자쏠림 낮은 진료수가 체계
'설명 부족' 근본원인 꼽혀
'의사의 책임의식 부재 더 큰 문제' 지적도

2014.05.21 19:36:0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