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과 군 자전거 연맹이 19일 옥천읍 일원에서‘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충북일보] 옥천군은 군 자전거 연맹과 19일 옥천읍 일원에서'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군과 연맹은 이날 청소년수련관 운동장에서 간단한 개회식에 이어 참가자들에게 안전 수칙을 전달한 뒤 옥천읍 자전거도로를 라이딩하는 순으로 행사를 펼친다.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향수공원 오거리~문정삼거리~하계리 회전교차로~옥천선사공원 ~옥천동이로 삼거리(매화리)~옥천동이로 사거리~청소년수련관을 돌아오는 코스로 짜였다.
옥천군 옥천읍 일원에서 19일 펼치는 자전거 라이딩 코스.
군과 연맹은 행사 뒤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경품(전기자전거, MTB 자전거, 생활 자전거, 장갑, 헬멧 등)을 줄 예정이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으로 자전거를 가지고 나오면 된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옥천군이 자전거 명품 군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라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