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가 2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충북일보] 세종시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여미전, 안신일, 윤지성 시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사 등 재정 및 회계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시청과 교육청에서 진행된다.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이 관련 법령이나 회계 절차에 맞게 집행됐는지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할 예정이다.
김효숙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해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와 교육청의 재정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위촉식 후 1층 대회의실에서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