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청주국제공항 일본 이바라키·오비히로 정기편 노선 취항

이바라키 정기편 오는 5월 15일부터
오비히로 오는 5월 21일부터

2025.04.01 17:34:04

[충북일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가 청주국제공항 일본 이바라키·오비히로 정기편을 취항한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5월 15일부터 주 3회(화·목·토) 청주~이바라키 정기편 노선을 취항한다.

청주~이바라키 노선은 지난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3월 4일까지 왕복 31항차 부정기편 운항을 마쳤다. 올해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2차 부정기편 운항을 마지막으로 15일 정기편 전환을 확정지었다.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청주~오비히로 정기편 노선을 취항한다.

에어로케이항공 청주~오비히로 노선은 180석 규모 에어버스 A320기종이다. 주 3회(월·수·금) 정기편 운항을 지속한다.

출국편(RF354)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해 오비히로 공항에 오후 4시 30분에 도착하며, 귀국편(RF353)은 현지에서 오후 6시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에 밤 9시 도착한다.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이바라키 노선과 오비히로 노선의 정기편 전환은 고객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정기편 노선 전환은 고객들의 성원과 한국과 일본 양국의 원활한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며 "안전운항과 지역개발 노선에 힘쓰며 고객들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뢰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erok.com) 또는 고객센터(help@aerok.com 또는 1899-2299)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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