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필(오른쪽) 센터장과 윤은자 센터장이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주센터
[충북일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주센터와 충청북도일자리지원센터는 1일 충북기업진흥원 지하1층 상설채용관에서 '폐업소상공인 취업연계, 여성·중장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곽재필 소진공 청주센터장(대전충청지역 부본부장 겸임), 윤은자 충북도일자리지원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폐업 소상공인(여성 및 중장년층) 대상 교육, 상담 및 취업정보 제공 △우수 지역기업 발굴·육성 및 판로지원 △(예비)창업기업 및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연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활성화 홍보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곽재필 센터장은 "내수부진과 물가상승으로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고, 폐업소상공인의 취업을 연계하는 등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