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재활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괴산군 보건소는 이날 재활서비스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내 1층에 전문 재활기기를 갖춘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센터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다.
사전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방문해 센터 내 재활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센터에는 전동기립 훈련기, 등속성 운동기, 상하지 전동 운동기 등 다양한 의료 재활 장비가 갖춰져 있다.
군 보건소는 장비 개방 외에도 신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해내리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는 5월부터는 편마비 장애인을 위한 '발목관절 재활 프로그램'을 신규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선착순 최대 1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괴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043-830-2322)에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운동은 장애인 건강 회복의 기초이자 출발점"이라며 "센터 운영으로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사회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