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경찰청(청장 김학관)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60일간 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교통사망사고가 4월부터 평균 9.3건 발생하면서 5월 16.3건, 6월 17.3건 등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에 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데에 따른 조치다.
이번 안전대책은 △해빙기 낙석 등 위험요소 제거 △지역 축제, 행사장 주변 소통 위주 교통관리와 음주운전 단속 △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운전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고위험 교통법규위반행위 근절과 보행자 안전 위협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이다.
특히, 이 기간 중 주말 축제·행사장 주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고속도로에서는 전세버스 대열 운행이나 차량 내 음주가무 등 행위를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강력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차를 거점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병행한다.
김 청장은 "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도내 축제·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없는 도로에서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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