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54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가 25일부터 4월 8일까지 개최된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도내 초등학생 999명과 중학생 1천212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도교육청은 오는 5월 24~27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충북 대표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각 종목협회와 함께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기장별 안전 점검 실시 △경기장 내 응급의료팀 배치 △경기 전·후 학생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에게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에 필요한 훈련비와 장비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회사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치며 땀과 열정 속에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