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시 - 저자의 바람

2025.03.05 15:05:39

저자의 바람
     김경인
     충청북도시인협회 회장



누구나 한 번은
한 편의 소설을 남긴다

저마다의 색과 향으로
단편 아니면 장편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얼굴 가득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고개 끄덕여줄 만한 삶이었기를

갓 볶아 내린 커피처럼
은은한 향이 담긴 소설이
부디 내 것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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