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박용주(49) 신임 청주세관장이 4일 취임했다.
박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신 보호무역주의와 고환율·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의 고충을 경정하고,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자리잡은 청주국제공항의 해외여행객 급증과 관련,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관으로서 마약·테러 등 위해 물품 밀반입을 철저히 차단"하도록 주문했다.
이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유망품목 발굴, 수출입 통관·FTA활용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신임 세관장은 국무조정실 법무감사담당관실을 거쳐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 자치제도과장, 국무총리비서실 언론지원행정관 등의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