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시 - 대림산

2025.02.25 15:19:07

대림산
    표명숙
    충북시인협회 회원



달래강 병풍바위
노루목 버들길
남한강에 서서
듣는다
천년을 지켜온
산자락 대숲 사이로
뻗어 간 바위들
속삭인다
고도의 위엄을
지키던 산성이라
바위마다
산성터 돌 여기저기
충주 대림산성 지킴이
대림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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