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박차

국도, 군도, 농어촌도로 공사 활발…지역 발전 가속화

2024.12.29 14:02:35

진천군 외곽순환도로 계획도.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이 올 한 해 도시발전의 체계를 구축하는 도로 건설에 집중하며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국도 34호선과 21호선의 입장~진천, 동면~진천 도로건설 공사가 착공 후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내년부터 본격 공사가 예정된 이 사업은 경기 안성, 충남 천안에서 진천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안인 3건의 국도 개선 사업 중 신월 교차로 위험도로 개선 공사는 곧 준공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이월면 신월교차로의 램프구간 선형 불량과 협소한 도로 구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혼잡과 교통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 중인 교성리 단구간 확장공사와 사석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설계가 완료돼 내년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궁골~서원 간 군도 개설 및 모치올교 확장공사 등 군도 사업은 마무리됐다.

외곽순환도로 건설의 하나로 추진 중인 '진천농공단지~신정교 간 외곽 순환도로는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농어촌도로 선형 개량 및 확포장 사업인 '취적마을 농어촌도로 선형 개량공사' 등 2건은 준공돼 교통 편의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수사 진입로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 등 2건은 내년에 준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망 구축은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지속 가능성을 위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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