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2021년 4분기 베스트 청렴 소방관으로 김응현(38) 소방교를 선정했다.
Best 청렴 소방공무원은 매 분기마다 청렴한 소방행정과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한 우수직원을 선정한다. 청렴 공무원으로 선정되면 특별휴가 2일을 부여받게 된다.
김응현 소방교는 △ 청렴 언론 기고 △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 추진 △ 주민 친화 119 벽화 제작 △ 아파트 주민 대상 '누워서 듣는 소방안전교육' △ 제8회 충북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1위 등 많은 업무에서 뛰어난 소방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천 / 김병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