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2014.06.03 18:05:12

지난달 30일 5면, 2일 5면, 3일 1면 보도된 '청주 죽림동 현대판 봉이 김선달' 본보 기사와 관련, 마을개발위원회장 A(72)씨와 총무 B(65)씨는 간이 상수도 요금을 받는 행위가 위법인 줄 몰랐으나 이렇게 받은 요금은 간이상수도 관리비, 인건비 등 모두 마을운영자금으로 투명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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