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인 B·IT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한 위치를 점한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충북을 방문하는 정제계 인사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매김.
올해도 그 행렬이 이어져 홍재형 국회부의장(민주, 상당)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이 25일 오창단지 내 태양광인버터 전문기업인 다쓰테크를 방문해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관련해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 계획.
이어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도 오는 29일 오창단지 내 충북테크노파크 3층 컨퍼런스홀에서 충북지역 무역업계 현안 및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충북지역 무역업계 및 기자 간담회 예정.
/ 인진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