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계인사 오창은 필수 코스(?)

2011.03.24 18:27:24

○…첨단산업인 B·IT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한 위치를 점한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충북을 방문하는 정제계 인사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매김.

올해도 그 행렬이 이어져 홍재형 국회부의장(민주, 상당)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이 25일 오창단지 내 태양광인버터 전문기업인 다쓰테크를 방문해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관련해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 계획.

이어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도 오는 29일 오창단지 내 충북테크노파크 3층 컨퍼런스홀에서 충북지역 무역업계 현안 및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충북지역 무역업계 및 기자 간담회 예정.

/ 인진연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