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새마을문고 단양군지부장으로 최영덕(51)씨와 제16대 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장으로 장영식(58)씨가 취임했다..
최영덕 법무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최영덕 신임 문고 회장은"새마을 운동 조직 활성화와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가족으로 부인 오경옥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대강면에서 음식점 장씨본가를 운영하고 있는 장영식 신임 회장은"조직 재정비를 통해 일할 맛 나는 직장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음식업조합 단양군지부장을 역임한 장 회장은 가족으로 부인 김영순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단양 / 노광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