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ORIO ARMANI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섹시 아이콘 영화배우 메간 폭스(23)가 빅토리아 베컴을 제치고 엠프리오 아르마니 새 속옷 모델로 나섰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www.dailymail.co.uk)은 메간 폭스가 엠프리오 아르마니 새 모델로 박탈됐다고 보도했다.
패션의 전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메간의 젊음과 섹시함은 엄청난 매력을 발산한다”며 “엠프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와 아르마니 진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인 만큼, 그녀가 매출성장에 큰 이익을 줄 것으로 본다”고 칭찬했다.
메간 폭스의 아르마니 언더웨어 화보는 오는 2월부터 지면과 빌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