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종합 9위… 한 자리 수 재진입 '유종의 미'

전국체전 폐막
당초 목표 종합 8위 못미쳤지만 메달 개수는 초과 달성
롤러·소프트테니스·우슈 등 전통 강호 종목서 분전

2024.10.17 2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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