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신속한 방역조치 어렵다

충북도, 모든 접촉자 심층 조사 등 방역조치 강화 불구
변이 확진까지 2~3일 소요 '구멍' 우려
타 시·도 위중증 환자에 병상 달랑 1개 남아
생활치료센터 200병상 중 190개 가동 '포화'

2021.12.07 21:38:3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