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충북예총 회장, "당면과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난달 28일 대의원 선거 통해 선출…"지혜 모아 위기 극복할 것"
"공모전 TF팀 구성해 문화 예술 특성화 꾀하겠다" 약속

2021.03.01 15:55:0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