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충북 최초 코로나19 집단감염지,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명절 앞둔 장연면 오가·거문마을 분위기 '썰렁'
지난 3월 두 마을서 주민 11명 코로나19 확진
감염 우려·일손 부족 등 집단감염 여파 지속
주민 똘똘 뭉쳐 위기 극복…"더 좋은 날 올 것"

2020.09.28 2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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