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3자공모 특혜 불가능… 與 '물타기'"

2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서 입장 표명
이해충돌·가족회사 공사 수주 과정 설명
서울시·국토부 등 民수장 이권 어불성설

2020.09.20 14: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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