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폭등한 세종시 아파트,공급 숨통 트이려나

6-4생활권에서 이달말부터 3천100가구 입주
올 들어 입주 290가구 불과,매매가 36% 올라
전문가 "전세가는 안정,매매는 공급 부족 여전"

2020.09.14 11:14:1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