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밀레니얼 세대의 언론

"더 지역적이고 세분화된 이야깃거리 필요"
'충북 지역 신문사' 존재 모르는 경우도 부지기수
SNS·유튜브 등서 정보 습득… "재미있고 자극적"
'작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전달방식 필요성 커져
전문가 "독자 요구 파악해 콘텐츠 전략 세워야"

2020.02.20 20: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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