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박 전 직지원정대장
"기상 악화에도 하산 결정 내린 점 아쉬워"
"산행에 앞서 스스로 준비해야"

2020.01.21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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