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예마스터십 운명 가를 2020년

도의회, WMC 운영 필요성에 의구심…지원 예산 53.6% 삭감
대회 지속 개최 위해 내년엔 반드시 해외 개최지 선정해야
국제기구 가입 통해 대회 입지 굳혀야

2019.12.12 17:34:36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