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역 일단락… 이젠 '불씨 끄기' 특명

국토부 '현재'의 입장만 전달
추후 환경·여건 변화 유동적
2020총선 이슈 재점화 가능성

2018.10.30 21:01:00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