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역 논란에 이 지사 함구… 왜

충청권, 신설 놓고 셈법 복잡
이춘희 '압박'·양승조 '공감'
민주당 안팎 찬성 기류 흘러
이시종, 강호축 등 윈윈전략 몰두

2018.09.12 21:24:5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