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상급식' 포퓰리즘 오명 털어낼까

2011년 전국 최초 시행…시작부터 '삐걱' 조리원 예산 이견
'위태로운 동행' 도·도교육청, 지난해 분담률 놓고 파국 직전
6년만에 최종 합의서 마련…단체장 의지에 따라 변동 가능성

2016.10.25 21:37:20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