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철도박물관 유치전 - "위기를 기회로…" 오송 위상 '이상무'

"전 도민 참여 이끌어 낼 공격적 자세 절실한 시점"
KTX세종역 신설 논란… 도민 결집 필요한 때
오송 기능 극대화 위해 도시 자생력 등 확보해야

2016.04.27 1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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