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민의당 예상 밖 '약진'

5명 중 4명 10% 이상 득표
'레드썬' 김영국 16% 저력
"양당체제 극복" 설득력 얻어

2016.04.13 23:34:5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