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문제, 시민단체가 나선다"

충북환경운동연합 주축, '교통대 바로세우기 시민동문학생위원회' 발족 준비
총장과 대학본부에 교수·학생 고소 취하 요구, 인내 갖고 대화하라 촉구

2016.02.22 14:00:5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