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징마크' 논란 재점화

집행부 여야 합의 이행 놓고 의회 파행
與 "영문혼합 CI사용은 분란 자초한 것"
野 "안타까운 일… 신뢰 무너졌다"

2015.10.21 19:04:06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