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증언에 재판 흐름 미묘… 임 군수의 운명은?

6차 공판서 임 군수 등에 유리한 진술 잇따라
외식업체 J사 대표 "정치자금 명목으로 건냈다"
공모자들과 엇갈리고 일관성 없는 증언에 檢 당혹

2015.09.23 1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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