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의 재발견 - 남주동 시장

'장돌뱅이 흔적' 아직 남아 있다
일제때 창고+상점 겸했던 場屋 일부존재
홍수때문 제방쌓고 제방은 場市 불러들여
상당로 개설되면서 육거리 시장에 밀려나

2010.07.28 18: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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