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극단 '환도열차' 전석 매진 성료

"충북 연극역사 40년 중 첫 낭독공연… 새 형식 놀라워" 평가
연극인과 대화 코너 통해 올해 활동 결산·내년 계획 공유도

2024.12.05 17:24:55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