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 "제대로 된 진상규명 없었다"

7월 15일 오송참사 1주기
오송 참사 대책위, 참사 1주기 앞두고 추모 기간 선포
유족·생존자 등 지하차도 찾아
"진상규명이 희생자에 대한 추모이자 재발 방지 첫걸음"

2024.07.08 17: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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