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정정순 의원측, 유착 의혹은 심각한 명예 훼손"

국민의힘 충북도당 옥중 메시지 공개
"재판 본질 흐리는 정 의원·민주당 도당 사죄해야"

2021.02.21 14:56:3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