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된 전투경찰대 부지에 건축폐기물 매립 물의

충북경찰청 산하 2503 전투경찰대, 2011년까지
괴산 칠성면 두천리 막사·사격 훈련장으로 사용
군 관계자 "관리·감독 허술…3자 매립 가능성도"
경찰측 "철거 과정 오류…현장 확인 후 원상복귀"

2014.05.13 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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