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연기론 '솔솔'…교통정리 필요

여야, 선거 올스톱 모드 유지에 說만 증폭
일각 "표 의식 신중모드…사고수습 의지 없나"

2014.04.22 19:41:3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