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4지방선거 풍향계 - 영동군수

여야 '수성 vs 탈환' 자존심 싸움…후보 6명 거론
후보 대거 출마할 경우 정구복 군수 유리
정동공천제 유무·안철수 신당이 변수

2013.06.16 20:21:1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