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비옥)가 우리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형편이 어려운 요보호 아동에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전달했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비옥)가 우리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형편이 어려운 요보호 아동에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전달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함께 살게 된 가정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상설알뜰매장 운영 수익금으로요보호아동 14세대에 송편 3말(210천원상당) 햄세트 14박스(218천원상당) 김 14박스(140천원상당), 과일 14박스(178천원상당) 등 총 746천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옥천